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법무부 장관 출신 첫 총리 황교안, 1년 5개월만에 이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02 10:22
2016년 11월 2일 10시 22분
입력
2016-11-02 10:19
2016년 11월 2일 10시 19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황교안 국무총리/동아일보DB
박근혜 대통령이 2일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신임 국무총리로 내정했다. 이에 따라 황교안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1시 이임식을 갖고 공직을 떠난다.
황교안 총리의 이임식은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다.
지난해 6월18일 취임했던 황교안 총리는 1년5개월 여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황교안 총리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법무부 장관을 역임했다. 이후 총리에 오름으로써 황교안 총리는 법무부 장관 출신으론 헌정사상 처음으로 총리가 되는 새 장을 열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재생에너지 100GW’ 로드맵에… “5년내 생산량 3배, 현실성 의문”
6·3대선, 5060 투표율 높고 20대男 낮아
“中, 오키나와 에워싸며 훈련” vs “日, 대만인근 軍시설 확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