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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與 의원들 지적 무겁게 받아들인다”…정기국회 파행, 결말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2 13:45
2016년 9월 2일 13시 45분
입력
2016-09-02 11:37
2016년 9월 2일 1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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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與 의원들 지적 무겁게 받아들인다”…정기국회 파행, 결말날까
정세균 국회의장의 국회 개회사 논란으로 국회가 파행으로 치닫고 있는가운데 2일 오전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정세균 국회의장을 면담하기 위해 의장실로 들어서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전날 국회 개회사로 인해 새누리당 의원들의 거센 항의를 받은 정세균 국회의장이 2일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이날 오전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정진석 원내대표와 만나 이 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정 의장은 추경이 원만하게 처리되지 못해 국민께 송구하다고는 했지만, 사회권 양도에 대해서는 ‘불가’하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정 의장과의 면담에서 이 같은 입장을 듣고 새누리당 의원총회에 복귀해 비공개 토론을 했다.
새누리당이 이를 받아들일 것인지는 아직 논의 중에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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