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朴대통령 9월 2일 방러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
동아일보
입력
2016-08-04 03:00
2016년 8월 4일 03시 00분
장택동 논설위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근혜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한-러 정상회담 및 동방경제포럼 참석을 위해 다음 달 2, 3일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한다.
청와대는 3일 “한-러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 실질 협력 증진 방안, 북핵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국제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며 “박 대통령은 동방경제포럼에 주빈으로 참석해 전체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2014년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서방의 경제제재를 받는 러시아 방문 결정은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배치에 대한 러시아와 중국의 반발로 북핵 문제 공조에 균열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장택동 기자 will71@donga.com
#박근혜
#푸틴
#정상회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축의금 인플레 본격화”…카카오페이 송금, 평균 10만 원 첫 돌파
이만큼 쌓였습니다… 한국 문단의 미래가
‘미등록 운영’ 성시경 소속사·누나 검찰 송치…성시경은 제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