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정은 이모 고용숙, “김정은 1984년생, 어릴 때 母가 꾸지라면 단식으로 반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8 20:14
2016년 5월 28일 20시 14분
입력
2016-05-28 17:30
2016년 5월 28일 17시 30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일보DB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어릴 적 보살폈던 이모 고용숙과 이모부 리강이 김 위원장의 어린 시절을 소상히 털어놨다.
20년 전 미국으로 망명한 고용숙씨는 27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은 성질이 불같으며 이미 8살에 충성 맹세를 받는 등 특별 대우를 받았다"고 밝혔다.
고씨는 망명 전인 1996년 스위스에서 당시 12살이던 김정은을 2년 간 보살폈다.
우선 그동안 의견이 분분했던 김정은의 출생연도에 대해서는 1984년생이라고 밝혔다. 우리 나이로 올해 33살이다.
그는 "(김정은이)여덟 살 생일에 선물받은 장군복을 입고 군 장성들을 무릎 꿇려 충성 맹세를 받았다"며, "어린 시절부터 떠받들어지면서 정상적으로 크는 것은 불가능했다"고 회고했다.
또 말썽꾸러기는 아니었지만, 성질이 급했고 불같았으며, 인내심이 없었다. 어머니로부터 공부하라는 꾸지람을 받으면 말대꾸 대신 단식 등으로 반항하곤 했다고 회상했다.
그런가하면, 모친으로부터 농구를 배우면 키가 클 것이란 말을 듣고 잠들 때도 농구공을 안고 잘 정도로 농구를 좋아했다고 밝혔다.
고씨는 김정은의 생모 고용희의 여동생으로, 1998년 북한 내부의 권력 암투 가능성에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망명한 뒤 신분을 감춘 채 평범한 일반인으로 살고 있다.
언론 접촉을 피해오던 이 부부가 이번에 인터뷰에 응한 건 "궁극적으로는 북한에 돌아가고 싶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과 미국 모두를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두 나라 사이의 협상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2
“이란에 항복, 빌어먹을 MOU”…美보수, 트럼프에 불만 폭발
3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4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5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6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7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8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9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10
李, G7 정상회의 환영행사 참석…트럼프와 30초 대화
1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2
사퇴론 몰린 장동혁 “전국 재선거 소청”… 당내 “무책임한 행동”
3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4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5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6
“투표용지 보관할 곳 없다” 선관위 직원들 요청에 인쇄 줄여
7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8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9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10
중앙홀딩스 빚이 자본의 45배, JTBC 신용등급 최하위 ‘D’로 하락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2
“이란에 항복, 빌어먹을 MOU”…美보수, 트럼프에 불만 폭발
3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4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5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6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7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8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9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10
李, G7 정상회의 환영행사 참석…트럼프와 30초 대화
1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2
사퇴론 몰린 장동혁 “전국 재선거 소청”… 당내 “무책임한 행동”
3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4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5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6
“투표용지 보관할 곳 없다” 선관위 직원들 요청에 인쇄 줄여
7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8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9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10
중앙홀딩스 빚이 자본의 45배, JTBC 신용등급 최하위 ‘D’로 하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종전되면 이란 재건사업 남았다… ‘재건 특수’ 국내 기업 수혜 기대
美, 앤스로픽 AI 외국인 접속차단…“中연계 의심 韓통신사 탓”
한병도, 국힘 ‘재선거 소청’ 일축…“음모론 선동 즉각 철회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