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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서 현역 육군 중사 총기로 자살 시도…긴급 후송 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1 14:02
2016년 3월 11일 14시 02분
입력
2016-03-11 11:06
2016년 3월 11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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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경기도 연천의 육군 부대 현역 중사가 11일 근무지를 이탈해 총기로 자살을 시도하다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등에 따르면 연천의 육군 모 부대 소속 A 중사는 이날 오전 10시께 소지하고 있던 총기를 발사해 얼굴 부위에 부상을 입어 긴군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A 중사는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초소장인 A 중사는 자신의 초소를 이탈해 민통선 북쪽 지점에서 총기를 발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 연천 지역의 한 부대에서 현역 대위가 무장탈영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군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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