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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정청래 컷오프 후폭풍…정봉주 “ 당사 앞으로” 문성근 “재심” 촉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0 15:12
2016년 3월 10일 15시 12분
입력
2016-03-10 15:07
2016년 3월 10일 15시 07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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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에 정청래 컷오프 재심을 촉구한 배우 문성근 씨.
더불어민주당(더민주)이 10일 정청래 의원을 공천배제하면서 후폭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특히 정청래 의원이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네티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한 덕에 온라인을 중심으로 더민주의 정청래 컷오프 결정에 반발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정청래 의원과 친밀한 관계로 알려진 정봉주 전 의원은 정청래 구하기에 직접 뛰어 들었다.
정봉주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정청래 일병 구하기~! 여의도 더민주 당사앞으로~ 오후5시~!정청래 컷오프 철회와 정청래 구명을 위한 무기한 국민 필리버스터에 돌입합시다
국민의힘! 오후 5시 더민주 여의도 당사앞으로~! 국민리트윗~~!“이라는 글을 올렸다.
정봉주 전 의원의 제안에 많은 네티즌들이 호응하고 있는 상황. 배우 문성근 씨도 자신의 트위터에 정봉주 전 의원의 제안을 리트윗하며 동참을 호소했다.
아울러 문 씨는 더민주의 정청래 탈락에 대해 “정무적 판단'을 한 것인가?”라면서 “재심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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