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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각, 5개 부처 장관 임명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22 08:24
2015년 12월 22일 08시 24분
입력
2015-12-22 07:07
2015년 12월 22일 0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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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사진=동아일보DB
청와대 개각, 5개 부처 장관 임명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5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다.
이날 춘추관에서 김성우 홍보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개각 명단을 발표했다.
이에 신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유일호 새누리당 의원,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이준식 서울대 교수를 내정했다.
또한 행정자치부 장관에는 홍윤식 전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주형환 현 기재부 1차관, 여성가족부 장관에 강은희 새누리당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이번 개각은 최경환 경제부통리 겸 기재부 장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희정 여성부 장관,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5개 부처 장관의 내년 총선 출마에 따른 사퇴에 대한 개각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임기가 만료된 이성보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의 후임으로는 성영훈 변호사가 신임 권익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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