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두언 “국정화, 野엔 우황청심환…與엔 재앙”
동아일보
입력
2015-10-26 10:17
2015년 10월 26일 10시 17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은 26일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야당 입장에서는 우황청심환”이라고 말했다. 야당이 지금 지지부진한데 오히려 정부가 야당을 살려주고 있다는 설명.
정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야당을 살려주는) 특효약”이라며 “(국정화는) 전략적으로 굉장히 잘못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날 소셜미디어에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강경 우파들의 오만이 빚은 자충수”라고 꼬집으면서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용기다. 실수는 빨리 바로 잡으면 전화위복이 되지만 오래 끌면 재앙이 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사회자가 ‘총선에서 재앙이 된다는 뜻이냐’고 묻자 정 의원은 “총선만이 아니다. 정부가 국민의 지지를 받고 가야 개혁과제들을 완수하는데 이렇게 되면 여러 가지 개혁까지 전부 올 스톱되는 것”이라며 “그게 재앙이지 뭐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민심을 감안해 국정화 추진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서 국정화 하겠다는 건데, 국정화 자체가 자유민주주의에 또 역행하는 거다. 그러니까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서 자유민주주의에 역행한다’ 이렇게 되는 것이니까 지금 자기모순”이라고 국정화를 중단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정 의원은 전날 자신의 블로그에 쓴 글을 통해 대안으로 “검인정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고, EBS에서 균형잡힌 교과서를 값싸게 공급하도록 한 뒤 학부모에게 맡기면 된다”고 제안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2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3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4
“도망치며 개미만 먹고 버텨”…피격 美조종사들 생존담
5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6
봄엔 동백꽃 천지… 18.5㎞ 섬 벼랑길은 ‘천상의 정원’
7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8
與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원팀으로 승리”
9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
10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3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6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7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8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9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10
국회 나와 증인선서 거부한 박상용, 38분만에 퇴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2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3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4
“도망치며 개미만 먹고 버텨”…피격 美조종사들 생존담
5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6
봄엔 동백꽃 천지… 18.5㎞ 섬 벼랑길은 ‘천상의 정원’
7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8
與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원팀으로 승리”
9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
10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3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6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7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8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9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10
국회 나와 증인선서 거부한 박상용, 38분만에 퇴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靑서 이재용과 셀카 찍은 필릭스…‘갤럭시 일편단심’에 JY ‘미소’
스드메-청첩장도 ‘추가금’의 늪… 결혼식 시작도 전에 지친다
“몇 분 지나면 괜찮다?”…미니 뇌졸중, 90일 안에 터진다 [바디플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