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국회 메르스 국정감사, 1시간 만에 ‘파행’… 청와대·문형표 ‘불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1 14:51
2015년 9월 21일 14시 51분
입력
2015-09-21 14:28
2015년 9월 21일 14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메르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와 관련된 국정감사가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 주요 증인들이 불참했다.
이날 복지위는 오전 10시 국회에서 질병관리본부를 포함한 보건복지부 국정감사를 벌였지만 문 전 장관의 증인 불출석과 최원영 전 청와대 고용복지수석, 김진수 비서관 등 증인 채택이 불발되면서 여야가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였다.
새정치민주연합 이목희 의원은 “얼마 전 장관을 지낸 증인이 4일 전 채택됐다고 안 나왔는데 국회를 뭘로 보는 것이냐”며 “또 메르스 사태 정리를 위해 요청했던 청와대 고용복지수석, 비서관도 나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야당 간사인 김성주 의원은 “문 전 장관 출석은 합의가 된 문제였는데 본인이 출석하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알 수 없다”며 “이명수 의원 말로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고 해명했다.
김 의원은 “청와대 불출석은 합의가 안 된 게 아니라 여당이 동의를 안 한 것”이라며 “청와대 증인 출석이 핵심이고 여야 대표의 합의”라고 말했다.
야당 최동익 의원도 “메르스 사태에서 제일 문제가 된 것은 병원 공개가 늦어진 것”이라며 “왜 병원 공개가 늦어졌고 그게 대통령 지시사항인지 해명되지 않는 부분이 존재한다. 이번 메르스 국감에서는 최원형 전 수석과 문형표 전 장관이 추가가 돼야 한다”고 꼬집었다.
안철수 의원 역시 “오늘은 메르스 사태 발생 원인과 책임 소재를 국민을 대신해 국감에서 밝히는 자리인데 정작 핵심 증인은 참석 못했다”며 “이런 상황에서 메르스 국감은 의미가 없다”고 평가했다.
여당 간사인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은 “(문 전 장관은) 저도 나올 것으로 기대했는데 안 나온 것을 보니 개인적 문제가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청와대 수석의 불출석 문제는 여러 차례 말씀을 했고 야당 입장도 이해하나 여당 입장도 있는 것”이라고 해명에 나섰다.
새누리당 이종진 의원은 “오늘 메르스 국감 첫 날인데 이걸로 회의 공전은 안 된다”며 “BH(청와대) 쪽지 문제도 운영위나 메르스 특위에서 이미 답변이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평가를 내렸다.
새누리당 김명연 의원도 “많은 수의 증인과 참고인이 출석해 앉은 상태에서 한 시간이 흘렀는데 저는 국회의원이 무슨 특권으로 이러는지 반성한다”며 “소중한 시간을 빼앗고 1시간을 의사진행 발언으로 보내는 것은 안 된다”고 지적했다.
결국 여야의 대립이 계속되자 새정치민주연합 김춘진 위원장이 “증인 채택 논의를 위해 감사를 중지 한다”고 선언하며 복지위는 시작 1시간 만에 파행했다.
‘메르스’ 소식에 누리꾼들은 “메르스, 문형표 복지부 장관은 이제와서 국감 피하기 인가?”, “메르스, 이미 답변이 다 나왔다면 서둘러서 끝낼 것을 뭐 이리 오래 끄나”, “메르스, 진짜 답답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2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3
아침 공복 따뜻한 물 한 잔, 정말 살 빠지고 해독될까?[건강팩트체크]
4
추미애 “공소청법, 제왕적 검찰총장 못 막아”…정부안에 반발
5
관절 연골 안써야 안닳는다? 되레 움직여야 회복돼[노화설계]
6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7
‘빅마마’ 이혜정, 금수저 집안이었다…“父 유한킴벌리 초대 회장”
8
공부도, 당구도 1등…‘당구계 엄친딸’ 허채원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아”
9
체중 감량의 핵심은 ‘신진대사’…칼로리 소모 높이는 5가지 방법[바디플랜]
10
[단독]“두건 쓴 무장경비대 길목마다 검문…택시로 20시간 달려 탈출”
1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2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3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4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5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6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7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8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9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10
국힘, 靑 앞서 의총…“李, 사법 악법 공포하면 역사 죄인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2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3
아침 공복 따뜻한 물 한 잔, 정말 살 빠지고 해독될까?[건강팩트체크]
4
추미애 “공소청법, 제왕적 검찰총장 못 막아”…정부안에 반발
5
관절 연골 안써야 안닳는다? 되레 움직여야 회복돼[노화설계]
6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7
‘빅마마’ 이혜정, 금수저 집안이었다…“父 유한킴벌리 초대 회장”
8
공부도, 당구도 1등…‘당구계 엄친딸’ 허채원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아”
9
체중 감량의 핵심은 ‘신진대사’…칼로리 소모 높이는 5가지 방법[바디플랜]
10
[단독]“두건 쓴 무장경비대 길목마다 검문…택시로 20시간 달려 탈출”
1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2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3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4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5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6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7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8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9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10
국힘, 靑 앞서 의총…“李, 사법 악법 공포하면 역사 죄인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커피 한 잔만” 구청직원 사칭해 독거노인들 돈 훔쳐 달아난 40대
트럼프,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장관 경질…2기 내각 첫 교체
北 지역 책임자도 인사 쇄신…도·당 책임비서 4명 교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