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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진 합참의장 내정...사상 첫 3사관학교 출신 ‘파격인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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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16:48
2015년 9월 14일 16시 48분
입력
2015-09-14 16:47
2015년 9월 14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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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진 합참의장 내정.
사진=동아일보DB
이순진 합참의장 내정...사상 첫 3사관학교 출신 ‘파격인사’
제2작전사령관인 이순진 육군대장(3사 14기)이 신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내정됐다. 3사관학교 출신의 합참의장이 나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국방부는 이순진 육군대장을 신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내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육군참모총장에는 현 1군사령관인 장준규 육군 대장, 공군 참모총장에는 현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인 정경두 공군 중장이 대장 진급과 동시에 내정됐다. 또 연합사 부사령관에는 현 3군 사령관 김현집 육군 대장을 내정했다고 전했다.
국방부는 이를 계기로 군 수뇌부 리더십의 안정적 역할 보장과 선순환적 인재중용을 통해 우리 군 대비태세 및 전투력 향상을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내정자는 15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군통수권자인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다.
이순진 합참의장 내정. 사진=이순진 합참의장 내정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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