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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아들 병역 논란 재점화…결론 났는데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2 17:55
2015년 9월 2일 17시 55분
입력
2015-09-02 13:21
2015년 9월 2일 13시 21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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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주신 씨 MRI사진. 동아DB
한동안 잠잠했던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 씨의 병역 논란이 재점화 됐다.
MBC는 1일 저녁 ‘박원순 시장 아들 박주신 씨, 병역 기피 의혹 수사’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박원순 시장 측과 아들의 병역기피 의혹을 제기한 의사들이 8개월째 재판 중인데, 시민단체가 주신 씨를 고발하고 나서 검찰 수사가 착수됐다”고 보도했다.
박주신 씨는 지난 2011년 9월 현역으로 공군에 입대했지만 허리 통증으로 귀가한 뒤 같은 해 12월 27일 재검에서 4급 판정을 받아 공익요원으로 복무하게 됐다.
그러나 일부에서 "주신 씨가 병무청에 제출한 척추 MRI 사진이 다른 사람의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주신 씨는 2012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다시 MRI를 찍어 공개했고 "주신 씨의 병무청 제출 MRI 사진이 동일인의 것"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이같은 판단 아래 박주신 병역비리 의혹을 수사한 검찰은 2014년 사건을 ‘혐의없음’으로 수사 종결했다.
그러나 일부 의사와 시민단체가 계속해서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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