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 도발에 50여 명 병사들 ‘전역 연기’…제주도 여행 계획까지 취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24 16:46
2015년 8월 24일 16시 46분
입력
2015-08-24 14:51
2015년 8월 24일 14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육군 병사들 전역 연기.
사진=육군 페이스북 공식 팬페이지
北 도발에 50여 명 병사들 ‘전역 연기’…제주도 여행 계획까지 취소
육군 병사들 전역 연기
북한의 군사도발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4일 09시 기준 육군 50여 명 병사들이 전역을 연기했다고 육군이 밝혔다.
이날 육군 공식 페이스북 팬 페이지에 따르면 이날을 기준으로 병사들 50여 명이 전역연기를 희망했다.
육군 7사단의 전문균, 주찬준 병장은 오는 25일 전역 직후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가기 위해 항공권까지 예매해 두었다.
그러나 두 병사는 “동고동락했던 전우들과 끝까지 싸우겠다”며 현 상황이 끝날 때까지 전역을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3사단 안동국, 이준, 조민수 병장에 이어 신민수, 여상수, 임정범, 임주형 병장도 복무기간 조정 희망서를 제출해 자발적으로 전역을 연기했다.
15사단의 강범석, 조기현 병장의 전역예정일은 오는 9월 1일이다.
하지만 이들은 전방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1사단 전우들이 북한의 도발에 고통을 겪는 모습에 분노를 느껴 군복을 잠시 더 입기로 했다.
이 두 병사 역시 “분대원들과 마지막까지 GOP(General Outpost·일반전초) 경계 작전을 마무리 짓고 현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전역을 연기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육군은 “이등병 때부터 꿈꿔온 전역의 순간일 텐데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 것”이라면서 “그 (자발적 전역 연기의) 무게를 알기에 그들의 행동이 더욱 감동으로 다가온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들의 책임감, 용기, 희생정신에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육군 병사들 전역 연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동시 구속…“증거 인멸 염려”
2
UAE 배치 ‘천궁-2’, 실전 첫 투입… 이란 미사일 요격
3
미스 이란 출신 모델 “하메네이 사망, 많은 국민이 기뻐해”
4
“나는 절대 안 먹는다”…심장 전문의가 끊은 음식 3가지
5
이세돌, ‘알파고 대국’ 10년만에 AI와 재대결
6
달걀, 조리법 따라 영양 달라진다…가장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7
“헤즈볼라 궤멸 기회”… 중동 확전에 뒤에서 웃는 이스라엘
8
세계 최초 이란 ‘드론 항모’, 알고보니 한국산?
9
행정통합법 1차 시한 넘긴 여야… “이번주가 진짜 데드라인”
10
“출발 직후 공습…이란 23명·이스라엘 113명 국경 넘어”
1
‘尹 훈장’ 거부한 교장…3년만에 李대통령 훈장 받고 “감사”
2
“정파적 우편향 사상, 신앙과 연결도 신자 가스라이팅도 안돼”
3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4
韓증시 아직 못믿나…중동전 터지자 외국인 5조원 ‘썰물’
5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6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7
한동훈 “나를 탄핵의 바다 건너는 배로 써달라…출마는 부수적 문제”
8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9
전쟁 터지자 ‘매도 폭탄’, 코스피 59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10
조희대 “사법제도 폄훼-법관 악마화 바람직하지 않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동시 구속…“증거 인멸 염려”
2
UAE 배치 ‘천궁-2’, 실전 첫 투입… 이란 미사일 요격
3
미스 이란 출신 모델 “하메네이 사망, 많은 국민이 기뻐해”
4
“나는 절대 안 먹는다”…심장 전문의가 끊은 음식 3가지
5
이세돌, ‘알파고 대국’ 10년만에 AI와 재대결
6
달걀, 조리법 따라 영양 달라진다…가장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7
“헤즈볼라 궤멸 기회”… 중동 확전에 뒤에서 웃는 이스라엘
8
세계 최초 이란 ‘드론 항모’, 알고보니 한국산?
9
행정통합법 1차 시한 넘긴 여야… “이번주가 진짜 데드라인”
10
“출발 직후 공습…이란 23명·이스라엘 113명 국경 넘어”
1
‘尹 훈장’ 거부한 교장…3년만에 李대통령 훈장 받고 “감사”
2
“정파적 우편향 사상, 신앙과 연결도 신자 가스라이팅도 안돼”
3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4
韓증시 아직 못믿나…중동전 터지자 외국인 5조원 ‘썰물’
5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6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7
한동훈 “나를 탄핵의 바다 건너는 배로 써달라…출마는 부수적 문제”
8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9
전쟁 터지자 ‘매도 폭탄’, 코스피 59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10
조희대 “사법제도 폄훼-법관 악마화 바람직하지 않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청소년 15% 비만… 폰 사용 늘며 하루 3시간 앉아있어”
국힘 “TK통합법 당론으로 찬성”…민주 “충남대전도 함께 통과시켜야”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동시 구속…“증거 인멸 염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