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상천 새정연 상임고문, 향년 78세의 일기로 별세… 발인은 6일 진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4 13:21
2015년 8월 4일 13시 21분
입력
2015-08-04 13:18
2015년 8월 4일 13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상천’
민주당 대표를 지낸 박상천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4일 오전 지병으로 향년 78세의 나이에 별세했다.
박상천 고문은 전남 고흥 출신으로 13대~16대, 18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법무부장관과 새천년민주당 원내대표 등을 거쳤다.
16대였던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 당시에 민주당 대표를 지냈다.
박상천 고문은 하루에 담배 3갑을 피울 정도로 애연가로 알려졌다.
부인 김금자 씨와 사이에 1남 2녀를 뒀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6일 예정돼있다. 장지는 경기도 광주 시안 가족추모공원이다.
‘박상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상천, 안타깝네요”, “박상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상천, 좋은 곳으로 가셨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차두리 양다리” “난 모르는 여자”…내연 의혹女 카톡 메시지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차 빼달라”는 여성 무차별 폭행한 前보디빌더…법정구속에 ‘울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오늘부터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전에 없던 수준으로 지원 확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