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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3년차 박근혜 대통령 내각 개편, 새 총리 이완구, 김기춘 유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3 14:37
2015년 1월 23일 14시 37분
입력
2015-01-23 14:36
2015년 1월 23일 14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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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총리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내정됐다. 김기춘 실장은 유임 (출처= 동아일보DB.)
‘새 총리 이완구, 김기춘 유임’
집권 3년 차에 접어든 박근혜 대통령이 내각과 청와대 개편을 단행했다. 새 국무총리에는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내정됐다. 김기춘 비서실장은 유임되면서 후속 개편 작업을 모두 마무리 지은 뒤 교체키로 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청와대 인적쇄신안 발표를 통해 새 국무총리 후보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지명했다.
이완구 새 총리 후보자는 충남 청양 출신의 3선 국회의원으로 충남 지사를 역임한 여권의 대표적인 충청권 정치인 가운데 한 명이다.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그동안 야당과 원만히 협조하며 국회의 정상적인 운영에 기여했다”면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효과적인 추진과 대국민 봉사와 소통의 적임자”라고 이완구 새 총리 후보자를 평가했다.
한편 이번 개편에서 유임된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은 청와대와 내각 개편을 모두 마무리 한 뒤에 물러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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