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28사단 관심병사 2명 휴가중 함께 숨져, 발견 메모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8-12 13:38
2014년 8월 12일 13시 38분
입력
2014-08-12 13:33
2014년 8월 12일 13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방송화면 캡쳐
28사단 관심병사 2명 휴가중 함께 숨져, 발견 메모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윤 일병 폭행 사망 사건이 발생한 육군 28사단 소속 관심병사 2명이 숨진채로 발견됐다.
12일 군부대와 경찰, 소방 당국에 따르면 11일 10시 24분께 서울 동작구의 한 아파트 21층 베란다에서 휴가를 나온 A(23)상병이 같은 중대 B(21)상병과 함께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각각 지난 3일과 6일 휴가를 나온 두 사람은 A상병의 집에서 빨래봉에 목을 매 숨졌으며, A상병은 11일, B상병은 14일에 각각 부대 복귀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숨진 곳은 A상병이 누나와 함께 살던 집으로 사복 차림이었으며, A상병 누나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동기 사이인 이들은 같은 생활관에서 지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서울이 집인 A상병은 B급, 광주가 집인 B상병은 A급 관심병사였다.
이들은 입대 후 적응하지 못해 정심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숨진 장소에서는 B상병의 메모가 발견 됐으며, B상병은 휴대전화 메모 기능 등을 통해 ‘긴 말씀 안드립니다. 지금까지 너무 힘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등의 글을 남겼다.
군 당국은 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현장 감식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8사단 관심병사 2명 동반 자살 소식에 누리꾼들은 “28사단 관심병사 2명 동반자살, 또 군인 뉴스네”, “28사단 관심병사 2명, 군대 왜 이러지?”, “28사단 관심병사 2명, 군대 정말 가기 싫어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해병대 전우 찾아갔다가…입 벌리고 양주 3병 들이부어 돌연사[더뎁스]
2
“비트코인 창시한 ‘사토시’ 정체는 영국 암호학자”
3
[횡설수설/박용]“세계화는 완전히 끝났다”
4
“나도 팀장하기 싫어”… 뒷담화에 분노한 대기업 팀장 [e글e글]
5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6
“이란, 휴전중 호르무즈 통과 하루 15척 이하로 제한”
7
27층 외벽 타고 내려온 89세 할머니…“방에 갇혀 탈출 시도”
8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경선 과반 득표
9
전쟁 부추기고 휴전 짓밟고…네타냐후 ‘피 묻은 생존법’
10
“살기 위해 근육운동 시작… 이젠 재활 전문 한의사 꿈꿔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1
李 “똑같은 조건이면 비정규직이 보수 더 많이 받아야”
2
병력 6000명-AI로 지킨다는 휴전선… “北 기습 막기엔 역부족”
3
해병대 전우 찾아갔다가…입 벌리고 양주 3병 들이부어 돌연사[더뎁스]
4
[송평인 칼럼]황당한 전시상황론, 괴이한 가짜뉴스론
5
李 지지율 69% 유지…“중동전 대응 잘하고 있다” 55%
6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7
“대구의 민주당 불신 허물어야… 김부겸이 써묵으이소”
8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경선 과반 득표
9
주호영 “장동혁 정치 잘못 배워…배 기우는데 그냥 있으라 하나”
10
중학생이 여교사 때려 전치 2주…교총 “학생부 기록도 안 남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해병대 전우 찾아갔다가…입 벌리고 양주 3병 들이부어 돌연사[더뎁스]
2
“비트코인 창시한 ‘사토시’ 정체는 영국 암호학자”
3
[횡설수설/박용]“세계화는 완전히 끝났다”
4
“나도 팀장하기 싫어”… 뒷담화에 분노한 대기업 팀장 [e글e글]
5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6
“이란, 휴전중 호르무즈 통과 하루 15척 이하로 제한”
7
27층 외벽 타고 내려온 89세 할머니…“방에 갇혀 탈출 시도”
8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경선 과반 득표
9
전쟁 부추기고 휴전 짓밟고…네타냐후 ‘피 묻은 생존법’
10
“살기 위해 근육운동 시작… 이젠 재활 전문 한의사 꿈꿔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1
李 “똑같은 조건이면 비정규직이 보수 더 많이 받아야”
2
병력 6000명-AI로 지킨다는 휴전선… “北 기습 막기엔 역부족”
3
해병대 전우 찾아갔다가…입 벌리고 양주 3병 들이부어 돌연사[더뎁스]
4
[송평인 칼럼]황당한 전시상황론, 괴이한 가짜뉴스론
5
李 지지율 69% 유지…“중동전 대응 잘하고 있다” 55%
6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7
“대구의 민주당 불신 허물어야… 김부겸이 써묵으이소”
8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경선 과반 득표
9
주호영 “장동혁 정치 잘못 배워…배 기우는데 그냥 있으라 하나”
10
중학생이 여교사 때려 전치 2주…교총 “학생부 기록도 안 남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땅콩회항 폭로’ 박창진, 한국공항공사 자회사 임원 됐다
만성질환자 관리에 AI 활용…‘3분 진료’ 줄어 의료 질 향상 기대
李대통령 지지율 69%…2주전과 최고치 동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