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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정치연합’으로 합쳐라” 세월호특별법 합의 비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8-08 10:43
2014년 8월 8일 10시 43분
입력
2014-08-08 10:41
2014년 8월 8일 10시 41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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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7일 '세월호 특별법'의 주요 내용에 합의하고 13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한 것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일부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정동영 상임고문은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세월호 특별법 합의는 잘못됐다"고 질타했다.
정 상임고문은 "세월호 유가족의 요구와 동떨어진 여야 합의는 국민 공감을 얻을 수 없다"며 "새정치연합은 의총을 열어 재론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다.
정범구 전 민주당(새정지연합 전신) 의원은 페이스북에 "차라리 '새누리정치연합'으로
통 크게 합치는 게 어떻겠는가?"라고 비꼬았다.
정 전 의원은 이어 "적어도 국민들이 더 이상 헷갈릴 일은 없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
반면 박지원 의원은 "국정감사, 단원고생 특례입학 법 개정 합의와 진상조사위 5:5:4:4 구성비는 야당의 소득"이라며 "의총 소집해서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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