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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과일↑… 군대도 웰빙식단으로
동아일보
입력
2014-01-28 03:00
2014년 1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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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군 장병들의 식사가 소금을 줄이고 제철 과일을 늘리는 ‘웰빙’ 식단으로 바뀐다.
27일 국방부에 따르면 올해 장병 하루 급식비가 전년보다 6.5% 증가한 6848원으로 정해져 급식 메뉴 확대와 질 개선에 나선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급식비 증가율은 지난 5년간 평균 급식비 증가율(4.3%)보다 높다”며 “급식비가 인상된 만큼 일반인(2500Cal)보다 높은 장병의 하루 권장열량(3100Cal) 기준에 맞춰 급식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장병 하루 섭취량 기준으로 소금은 6g에서 5g으로, 고추장은 20g에서 19g으로 줄인다. 천연조미료 사용량은 0.3g에서 0.7g으로 늘어난다.
정성택 기자 neone@donga.com
#소금
#과일
#웰빙식단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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