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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설주 성추문 관련 전단지 北으로 ‘둥실’…어떤 내용 담겼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06 14:54
2013년 10월 6일 14시 54분
입력
2013-10-06 13:06
2013년 10월 6일 1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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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조선중앙통신·뉴시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의 부인 리설주와 관련이 있는 예술단원들이 성추문으로 처벌됐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 내용을 북한 땅에 알리기 위해 반북(反北)·실향민단체가 6일 경기도 연천군 태풍전망대 인근에서 전단 50만장을 북쪽으로 날려보냈다.
전단에는 리설주 추문과 관련 음악단 등 '기쁨조' 운영을 비난하는 내용과 합성 사진 등이 담겼다. 전단지에는 "리설주 사모님께서 홀딱벗고 추잡한 영상을 찍어 외화벌이를 하셨다니?" 등의 문구가 들어있다.
이들은 대형 비닐풍선 100개에 현금, 라디오 등 다른 물품은 없이 전단만 매달아 띄웠다.
권유미 레이디 블루 대표는 "리설주 추문과 기쁨조의 실상을 북한 주민에게 알리려고 전단을 날려보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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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영상]
北 이설주 추문 이후 김정은 웃음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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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영상]
“퍼스트레이디 자리 잃게 될 것” 이설주 포르노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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