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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휴일 67일… 12년만에 공휴일 최다 ‘대체휴일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23 10:50
2013년 9월 23일 10시 50분
입력
2013-09-23 10:48
2013년 9월 23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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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4년은 공휴일은 대체휴일제의 시행에 따라 67일로 늘어났다.
12년 만에 가장 많은 공휴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안전행정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내년에 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을 합한 뒤 겹치는 날을 빼면 공휴일은 총 67일이다.
이는 2002년(67일) 이후 달력의 ‘빨간 날’이 가장 많은 셈. 특히 대체휴일제의 시행으로 추석 연휴가 일요일과 겹치는 9월 7일 대신 9월 10일(수요일)을 쉬게 된다.
앞서 정부는 최근 당정협의에서 대체휴일제를 설ㆍ추석ㆍ어린이날에 적용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내년 공휴일 67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년 공휴일 67일, 듣기만해도 신난다”, “내년 공휴일 67일, 내년이여 얼른 오라”, “내년 공휴일 67일, 내년부터는 천국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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