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지원 “채동욱 사퇴, 불행한 검찰 역사의 반복”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13 16:50
2013년 9월 13일 16시 50분
입력
2013-09-13 15:12
2013년 9월 13일 15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일보DB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13일 '혼외아들' 의혹에 휩싸인 채동욱 검찰총장이 황교안 법무부 장관의 '독립된 감찰관'에 의한 진상규명 지시 직후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 "또 다시 불행한 검찰 역사의 반복?"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채동욱 검찰총장, 법무장관의 사상 최초 총장 감찰 지시에 사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박근혜 정부 6개월 만에 권력투쟁의 산물로 희생?"이라고 의문을 제기한 후 "국정원 대선 개입 재판은 어떻게? 태풍은 강하지만 길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채동욱 검찰총장은 지난 4월 4일 제 39대 검찰총장으로 취임했으나 불과 5개월여 만에 사의를 밝혔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세-7세 고시’ 금지법, 여야 합의로 법안소위 통과
‘재생에너지 100GW’ 로드맵에… “5년내 생산량 3배, 현실성 의문”
영동 금강변서 남성 시신 발견…두 달 전 천태산 실종 노인 추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