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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듣기 싫은 말 1위… “누구는 대기업 들어갔던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0 16:18
2013년 9월 10일 16시 18분
입력
2013-09-10 16:15
2013년 9월 10일 1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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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듣기 싫은 말 1위가 공개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최근 구직자 644명을 대상으로 ‘추석 때 듣기 싫은 말’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친척 누구는 대기업 들어갔던데’(25.9%)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아직도 취업 못해서 놀고 있니?’(16.8%) 3위는 ‘애인은 있니?’(7.3%)가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너 몇 살이더라? 어떡하려고 그러니?’(7.1%) ‘너 대체 뭘 하려고 그러니?’(6.8%) ‘취업 눈높이가 문제라더라, 눈을 좀 낮춰’(5.8%) ‘그래서 결혼은 할 수 있겠니?’(4.5%) 등이 이유로 꼽혔다.
추석 때 듣기 싫은 말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석 때 듣기 싫은 말, 공감이다” “추석 때 듣기 싫은 말, 친척들 보기 싫다” “추석 때 듣기 싫은 말, 누굴 위한 추석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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