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한강투신’ 성재기… 시민 목격담 “아무 생각없이 지나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7 10:18
2013년 7월 27일 10시 18분
입력
2013-07-26 16:44
2013년 7월 26일 16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 누리꾼이 목격한 투신 직전 성재기 대표 모습. 트위터
남성연대 성재기 대표가 26일 오후 한강에 투신했다.
이날 현장에 있던 한 목격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0분 정도 전에 성재기 씨가 마포대교에서 투신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지나가다가 깜짝 놀랐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리 난간을 붙잡고 있는 성재기와 그 주변에서 성재기를 카메라로 촬영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이날 오후 성재기는 “정말 부끄러운 짓입니다. 죄송합니다. 평생 반성하겠습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성재기로 추측되는 한 남성이 다리 난간을 잡고 있던 손을 놓은 채 빠지기 직전의 장면을 담고 있다.
한편 성 대표는 지난 25일 남성연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남성연대 부채 해결을 위해 1억원만 빌려달라. 한강에서 뛰어내리겠다”는 글을 게재해 비난을 받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저보다 아는게 없다, 참 말 길다” 인천공항 사장 질타한 李
‘선박왕’ 권혁, 세금 3938억 최다 체납… 김성태 165억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