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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윤창중 체포영장 발부 확인 안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18:06
2015년 5월 23일 18시 06분
입력
2013-07-21 15:04
2013년 7월 21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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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찰이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청와대는 21일 이러한 보도에 대해 "확인된 바 없다"고 일축했다.
이날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취재진에 "관련 보도와 관련해 민정수석실에 확인한 결과 (체포영장 발부에 대해) 어떠한 채널로도 보고받거나 들은 바 없다"고 밝혔다고 뉴스원이 보도했다.
앞서 국내 한 언론은 '윤창중 성추행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워싱턴DC 경찰이 지난 주 미 법원으로부터 윤 전 대변인에 대한 체포영장을 받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매체는 윤 전 대변인에게 발부된 체포영장이 경범죄일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한미 범죄인 인도조약의 대상(징역 1년형 이상)에 해당되는 중범죄일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전 대변인은 5월 초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기간 중 수행단 지원을 위해 파견된 교포 출신의 20대 인턴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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