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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 대화록, “검찰 수사 착수…여야는 공방 과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4 15:19
2013년 6월 24일 15시 19분
입력
2013-06-24 15:16
2013년 6월 24일 1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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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 A 뉴스 갈무리
‘NLL 대화록’
검찰이 NLL 대화록 공개와 관련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주 민주당이 NLL 대화록 공개와 관련해 새누리당 의원들과 국정원장 등을 고발한 사건을 공안1부(부장검사 최성남)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공안1부가 NLL 관련 사건을 수사했던 곳임을 감안해 사건을 배당했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NLL 발췌록이 대통령기록물인지, 공공기록물인지 여부를 판단한 뒤 여당 의원들이 관련 내용을 공개한 것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여야는 대화록 성격을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 열람 절차 및 공개 여부 등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기록물 성향에 대한 공방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주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 등 4명과 남재준 국정원장 등을 NLL 발언 발췌록을 열람하고 일부 내용을 언론에 공개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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