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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삼 전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사망, 그의 활동 이력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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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17:45
2013년 4월 22일 17시 45분
입력
2013-04-22 17:22
2013년 4월 22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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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삼 전 민노당 최고위원
이해삼 전 민주노동당 최고위원이 숨진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해삼 전 최고위원은 지난 21일 오후 11시35분 쯤 서울 성동구 강변북로 노상에 세워진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딸이 있다.
경찰은 “승용차가 불만 깜빡이고 누군가 안에 누워 자고 있는 것 같다”면서 “지나던 다른 차량의 운전자가 신고해 왔다”고 밝혔다.
이에 심장마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지만 정확한 사인을 위해 부검을 의뢰한 상태라고 한다.
한편 이해삼 전 최고위원은 노동운동가로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4년 17대 총선에서 서울 광진을 민주노동당 후보로 출마했었다.
또한 최근에는 서울 성동구의 성동제화사업주협회 사무국장을 맡았고, 사회의 노동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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