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안철수 측 “야권, 후보 단일화에 모든 것 걸어선 안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05 15:47
2013년 3월 5일 15시 47분
입력
2013-03-05 15:39
2013년 3월 5일 15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새 비전과 대안으로 경쟁해야…朴대통령의 국정운영·국회에 대한 태도에 우려"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 측은 5일 "야권은 지금까지 반여(反與) 후보 단일화에 모든 것을 걸었다"며 "새 비전과 대안으로 경쟁해 국민에게 선택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안 전 교수의 측근인 무소속 송호창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안 전 교수와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과 국회에 대한 태도에 우려를 가지고 있다. 또한 거대 여권에 대한 야권의 견제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그러나 지금까지 야권은 대안과 비전이 아닌 반여 후보 단일화에 모든 것을 건 '반대의 연합'을 통해 유권자의 선택을 요구했다"며 "이런 방식으로는 더 이상 새로운 정치도, 거대여당을 뛰어넘는 대안세력의 성장도 가능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새로운 비전과 대안으로 경쟁하고 국민에게 선택받아 신뢰받는 정치세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는 안 전 교수가 4월 재보선에서 진보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의 지역구였던 서울 노원병에 출마하는 것을 놓고 일각에서 '야권 분열'이라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 정면 대응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송 의원은 안 전 교수의 노원병 출마 의미에 대해 "국민들이 열망하는 새로운 정치를 다시 시작하기 위한 것"이라며 "새로운 정치를 전국적 차원에서 다시 시작하는 출발점으로 서울을 선택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8일 노 전 의원에 대한 대법원 확정 판결 선고를 연기해야 한다고 촉구한 자신의 기자회견과 관련해 일부 언론이 "안 전 교수의 노원병 재보선 출마 명분을 축적하기 위한 수순이었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송 의원은 "제 기자회견과 안 전 교수의 노원병 재보선 출마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대법원 확정 판결 선고를 앞두고 노 전 의원의 기자회견 요청이 있었고 법률전문가의 양심에 따라 기자회견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 전 의원과는 제가 90년대 노동운동을 할 당시부터 오랫동안 알아온 동지적 관계"라며 "저는 노 전 의원의 안기부 X파일 사건의 변호인으로 수년간 이 사건의 부당함을 알리고자 노력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2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5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6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7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8
[정치 한 컷]추미애 후보 맞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9
15m 거리 동료 샷에 맞아 한쪽 눈 실명…캐디 벌금 400만원
10
美·이란 주말협상 사실상 무산…트럼프 “이란, 더 나은 제안해 와”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3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4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5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6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7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8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2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5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6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7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8
[정치 한 컷]추미애 후보 맞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9
15m 거리 동료 샷에 맞아 한쪽 눈 실명…캐디 벌금 400만원
10
美·이란 주말협상 사실상 무산…트럼프 “이란, 더 나은 제안해 와”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3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4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5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6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7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8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동장관 “단기 근로자에 더 주는 ‘공정수당’ 도입…정년연장 상반기 결론”
‘의치한약수’에 ‘반’까지 붙었다…반도체 계약학과 합격선 ‘껑충’
트럼프 비판했다 방송중단 된 지미 키멀 쇼, 방송계 ‘퓰리처’ 피버디상 수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