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朴당선인, ‘北핵실험 대응’ 여야 긴급회의 제안…민주 수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06 17:33
2013년 2월 6일 17시 33분
입력
2013-02-06 11:14
2013년 2월 6일 11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北 핵실험 임박 상황서 금명간 개최…인수위ㆍ여야 세부논의 착수
朴당선인측 "안보에 여야 따로 없어"…민주 "의미있는 제안"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북한의 제3차 핵실험을 앞두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여야 간 긴급회의를 제안했다.
박 당선인은 6일 오전 북한 핵위협에 대한 초당적 대처 차원에서 여야 간 긴급회의를 제안했고, 민주통합당은 이를 수용했다. 북한의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양측의 실무진은 회의 시기와 방법, 의제 선정에 대한 세부 논의에 들어갔다.
조윤선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서울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북한의 핵실험 위협으로 한반도의 안보가 심각하게 위협받는 상황"이라면서 "박 당선인이 북핵 문제와 한반도 안보상황에 대해 여야가 함께 하는 긴급회의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이 회의에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대표,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과 여야 간사, 대통령직인수위 외교국방통일분과 간사 및 인수위원의 참여를 희망했다.
조 대변인은 "안보와 관련해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고 안보 상황을 여야가 함께 협의해야 한다는 게 박 당선인의 인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민주통합당은 "큰 틀에서 공감하고 구체적 논의에 임하겠다"며 수용 입장을 밝혔다.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국회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북핵 실험이 예고된 상황에서 한반도 안보에 대한 국민 불안이 높아진 때에 박 당선인의 제안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의 긴급회의 제안은 북한의 3차 핵실험을 둘러싸고 고조되는 한반도 위기상황을 타개하려면 여야의 초당적 협력이 절실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민주당도 이날 오전 이명박 대통령, 박 당선인, 여야 대표가 함께 하는 '한반도평화실현 4자 긴급회동'을 제안, 안보 문제에 대한 협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북한은 이미 핵실험 준비를 완료하고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최종 결단만 남겨놓은 것으로 정부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국제사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고농축우라늄(HEU)과 플루토늄을 모두 사용해 동시다발적인 실험이 이뤄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박 당선인과 여야간 의견이 모아짐에 따라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을 겸하는 진영 인수위 부위원장은 민주당과 긴급회의 개최를 위한 의견조율에 나설 예정이다.
회의 참석자는 민주당이 크게 반대하지 않는다면 박 당선인측이 언급한 선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커 보이며, 정부 인사의 참여 범위도 여야간 협의에 따라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서 판정승…7만명 관중 기립박수
2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3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4
‘헝가리 귀화’ 김민석 “한국 사랑했지만…스케이트는 인생의 전부”
5
車-반도체 떨고있나…‘트럼프 무기’ 품목관세, 배경엔 무역확장법 232조
6
최태원 “SK하이닉스 1000억달러 영업이익, 1000억달러 손실될 수도”
7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8
“하메네이에 죽음을” 이란 시위 재점화…美 군사개입 빨라지나
9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10
볼보 761만원, 테슬라 940만원 ‘뚝’…전기차 ‘가격 전쟁’ 불 붙었다
1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2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3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8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9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10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서 판정승…7만명 관중 기립박수
2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3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4
‘헝가리 귀화’ 김민석 “한국 사랑했지만…스케이트는 인생의 전부”
5
車-반도체 떨고있나…‘트럼프 무기’ 품목관세, 배경엔 무역확장법 232조
6
최태원 “SK하이닉스 1000억달러 영업이익, 1000억달러 손실될 수도”
7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8
“하메네이에 죽음을” 이란 시위 재점화…美 군사개입 빨라지나
9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10
볼보 761만원, 테슬라 940만원 ‘뚝’…전기차 ‘가격 전쟁’ 불 붙었다
1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2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3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8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9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10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유통업계 대모’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향년 85세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독도 홍보대사’ 김창열, 日 입국 거부 당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