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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박근혜 서강인맥 누가 있나
채널A
업데이트
2012-12-30 21:02
2012년 12월 30일 21시 02분
입력
2012-12-30 17:56
2012년 12월 30일 1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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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A’ 방송화면 캡쳐.
[앵커멘트]
(남) 인수위원회 구성과 새 정부 조직을 앞두고
박근혜 당선인의 서강 인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광두 명예교수와 김종인 전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을 비롯해
경제부문 인사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명선 기자입니다.
▶
[채널A 영상]
박근혜 시대 개막…서강학파 누가 있나
[리포트]
박근혜 당선인의 서강대 인맥의 중심엔
서강학파 출신인 김광두 서강대 명예교수와
김종인 전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이 있습니다.
김광두 교수는 박 당선인의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고
박 당선인의 경제 공약을 설계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도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출신으로
새누리당의 '경제민주화' 공약을 이끌었습니다.
서병수 사무총장을 비롯해
서강대 총동문회장이자 18대 의원인
김호연 전 의원 또한 동문입니다.
재계는 서강대 출신 금융인 모임인
'서강바른금융인포럼'과 '서강금융인회'로 요약됩니다.
민유성 티스톤 회장과 이덕훈 전 우리은행장 등
서강대 출신이 다수 포진해 있습니다.
하지만 서강대학교 총동문회는
동문 출신의 대통령 당선은 축하하지만
학교 인맥을 이용한 어떠한 정치적인 활동도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싱크 : 정훈 / 서강대학교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14:50
동문이 큰일을 하게 되어서 감사하고..
그러나 서강 동문회 총 조직은 대외적으로
객관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앞으로 그럴 것이고...
조만간 인수위 발표를 앞두고 있어
서강인맥의 향방이 새삼 주목받게 됐습니다.
채널A뉴스 이명선입니다.
#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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