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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후보 측 “출구조사 결과 오후 5시까지 반영한 것”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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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9 18:29
2012년 12월 19일 18시 29분
입력
2012-12-19 18:26
2012년 12월 19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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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은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차분히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 후보 캠프의 박광온 대변인은 19일 오후 6시 출구조사 결과 발표 직후 "발표된 출구조사는 오후 5시까지만 조사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부재자 투표와 재외국민투표 결과는 포함되지 않아서 일희일비 안하고 차분하게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KBS·MBC·SBS 등 지상파 3사가 실시한 18대 대선 출구조사 결과 박 후보가 50.1%, 문 후보가 48.9%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번 출구조사는 95% 신뢰도에 표본오차는 ±0.8%포인트이다.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실제 어느 후보가 당선될지는 최소한 밤 11시가 넘어야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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