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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안철수 사퇴후 박근혜-문재인 오차범위 내 초접전
채널A
업데이트
2012-11-25 21:41
2012년 11월 25일 21시 41분
입력
2012-11-25 18:10
2012년 11월 25일 1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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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A> 방송화면 캡처.
[앵커멘트]
채널A와 동아일보가 안철수 전 무소속 후보가 대통령후보직을 사퇴한 다음날인 어제 성인남녀 천 명을 대상으로 긴급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박근혜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문 후보를 근소하게 앞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먼저 이번 여론조사 결과의 주요 내용을
이용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채널A]
안철수 사퇴후 박근혜-문재인 지지율이…‘헉’
[리포트]
12월 19일 대통령선거에서 누구에게 투표할지 물었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45.2%,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41.8%로
박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우세를 보였습니다.
마음을 정하지 못한 무응답층도 12%를 넘었습니다.
관심은 안철수 지지자들의 선택.
57.4%는 문재인 후보를,
25.2%는 박근혜 후보를
선택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15.4%는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선 가능성에서는
박근혜 51.6%, 문재인 27.9%로
박 후보가 문 후보를 압도했습니다.
안철수 후보의 사퇴가 대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 같냐는 질문에는
43.7%는 문재인 후보에게, 36.8%는
박근혜 후보에게 유리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후보의 후보직 사퇴와 관련해선
50.4%는 긍정, 37.8%는 부정적인 뜻을 밝혔습니다.
지금 지지하고 있는 후보를 계속 지지할지에 대해서는
계속 지지할 것이라는 응답이 72.9%로
지지 후보를 바꿀 수 있다는 응답보다
3배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에 응한 시민들 가운데
96.4%는 12월 19일 대선일에
투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채널A와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조사는
어제 하루 동안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집 전화로 실시했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입니다.
채널A 뉴스 이용환입니다.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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