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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샌디’ 피해 오바마에 위로 서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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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2 11:19
2012년 11월 2일 11시 19분
입력
2012-11-02 10:54
2012년 11월 2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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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 북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 피해와 관련해 1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에게 위로 서한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서한에는 "한국 국민과 정부를 대표해 허리케인으로 인한 많은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쓰여 있다.
이 대통령은 "미국 국민들이 오바마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하나가 돼 위기를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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