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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시찰 ‘연평도 포격부대’에 영웅칭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19 14:02
2012년 8월 19일 14시 02분
입력
2012-08-19 08:49
2012년 8월 19일 0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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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으로 발표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18일 정령을 통해 인민군 제2939군부대 무도방어대와 무도방어대 해안포병중대 1포에 '공화국영웅' 칭호와 금별메달, 국기훈장 제1급을 수여했다고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방송이 19일 보도했다.
무도방어대는 2010년 연평도 포격 도발을 주도한 부대로,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최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이곳을 시찰했다.
정령은 무도방어대가 영웅 칭호를 받은 배경에 대해 "우리 당의 선군혁명영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보위성전에 떨쳐나 백발백중의 명중포탄을 퍼부어 적들의 침략도발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림으로써 영웅적 조선인민군의 본때를 온 세상에 과시했다"고 설명했다.
북한 매체는 18일 김 제1위원장이 무도방어대를 시찰한 자리에서 무도방어대에 '영웅방어대' 칭호를, 해안포병중대 1포에 '영웅칭호'를 수여할 것을 직접 제의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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