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근혜 캠프 “靑 살생부 만든적 없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03 08:45
2012년 8월 3일 08시 45분
입력
2012-08-03 03:00
2012년 8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새누리당 박근혜 의원 캠프가 청와대 전현직 직원들의 명단을 정리했다는 소문과 관련해 박 의원 캠프의 홍사덕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2일 청와대 고위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 “내부 확인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청와대 직원들은) 오해하지 말라”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보 2일자 6면… 靑 ‘朴캠프 살생부 작성說’에 발칵
캠프 핵심 관계자는 “청와대 고위관계자도 홍 위원장에게 ‘잘 알겠다. 우리도 그런 소문을 믿지 않는다’고 화답했다”고 전했다. 홍 위원장은 “이런 소문은 당청 관계를 이간하려는 외부 세력의 음해라고 본다. 앞으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사적으로라도 캠프 실무자가 그런 명단을 만든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런 게 있다면 우리와 상관없는 ‘괴문서’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현 기자 kimkihy@donga.com
#새누리당
#박근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SK 투자자금 규제 완화 요청에 “금산분리 훼손않는 범위 내 대책 마련”
‘손흥민·침착맨이 추천해서 믿었는데’…AI 딥페이크 광고 주의보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