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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외교안보관 비교]미사일 사거리 연장… 한일정보협정… 해군기지 건설… 대선주자 외교안보觀 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28 05:05
2012년 7월 28일 05시 05분
입력
2012-07-28 03:00
2012년 7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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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선 주자들이 여야 구분 없이 ‘경제민주화’를 강조하고 있는 것과 달리 외교 안보 국방 분야에서는 여야를 기준으로 견해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아일보가 주요 대선 주자들의 경제관 평가에 이어 25, 26일 처음으로 실시한 대선주자 설문조사 결과다.
▶본보 23일자 A1면 대선주자들 경제觀 평가해보니
▶본보 23일자 A4면 “복지 확대는 시대정신”… 與野 가리지 않고 모두 좌클릭
▶본보 23일자 A5면 與 “출총제 반대” vs 野 “순환출자 금지”
본보는 국정 운영의 중요 축인 외교 안보 분야 정책 기조와 현안에 대한 대선 후보들의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 △북핵 및 남북관계 해법 등 대북 정책 △한국군 탄도미사일의 사거리 연장을 위한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 등 한미 간 현안 △제주 해군기지 건설 등 7개 분야 10개 항목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대선 경선 후보 13명 중 9명이 설문에 응했다.
홍수영 기자 gaea@donga.com
#대선주자
#외교안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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