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뉴스A]‘오른팔’ 내친 김정은, 왜 군부의 힘을 빼야 했나
채널A
업데이트
2012-07-20 01:52
2012년 7월 20일 01시 52분
입력
2012-07-19 22:40
2012년 7월 19일 22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앵커멘트]
북한의 김정은은
한때 자신의 오른 팔이었던
군부의 최고 실세 이영호 총참모장을
단칼에 쳐냈습니다.
군부의 힘을 빼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럴만한 절박한 이유가 있었다고 합니다.
박창규 기잡니다.
▶
[채널A 영상]
‘오른팔’ 이영호 내친 김정은, 군부 힘 빼기…왜?
[리포트]
함경북도 어대진항에 위치한 인민군 해군 제8전대.
병력 5000~6000명 정도 사단급 부대입니다.
이 부대로 진입하는 길목에 집들이 빽빽합니다.
그런데 일반 민가가 아닙니다.
제대 군인들이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고 그대로 눌러앉았습니다.
가족까지 모두 모여들어 행정구역에도 없는 마을이 형성됐습니다.
북한은 군대를 빼고는 배급이 완전히 끊긴 상황.
고향으로 돌아가면 먹고 살 방법이 없습니다.
북한은 지난 20년 동안 선군정치 기치 아래
이런 군 주변인까지 다 군대에서 먹여 살려 왔습니다.
군인도 아니고 민간인도 아닌 제3의 존재가 생겨난 겁니다.
대북 소식통은 "이들을 먹여살리기에 모자라는 물자는 민간에서 각출해 오고, 군대는 민간의 해결사 역할을 한다"고 전했습니다.
당의 행정력도 미치지 않는 치외법권이
북한 전역 군부대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는 겁니다.
"동원하고 가용할만한 모든 자원들이 군이나 군사 분야에 다 투하되서 민간에서 활용할 만한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
군은 자체적으로 외화벌이 사업권과 기업-은행 운영권, 광산 채굴권 등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김정은 제1비서가 경제 회생을 시도하려 해도 동원할 수단이 없었다"며 "군에 집중된 경제 자원을 회수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원칙주의자인 이영호 총참모장이 반발했고
김 제1 비서도 자기 오른팔을 스스로 내칠 수밖에 없었다는 겁니다.
'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졸라매지 않도록 하겠다'고
공언한 김 제 1비서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주목됩니다.
채널A 뉴스 박창규입니다.
#김정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지인 “직장 동료 결혼식 적정 축의금 5만 원”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노화 시력 되돌린다”…오메가3 아닌 ‘이 지방산’ 주목 [노화설계]
4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5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6
갈비뼈 앙상한 우크라 병사들…17일간 굶고 체중 40kg 줄기도
7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8
심장은 왜 암이 드물까…수십 년 미스터리 풀렸다
9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10
건강 걷기 속도 따로 있다…중년층 ‘시속 ○km’ 넘겨야[건강팩트체크]
1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4
장동혁, 사퇴론 일축 “지방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5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6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7
[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후보에 힘 보탤 것”
8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9
“鄭장관은 공개정보 취득했다 해… 美는 공유정보 흘러갔다 생각”
10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지인 “직장 동료 결혼식 적정 축의금 5만 원”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노화 시력 되돌린다”…오메가3 아닌 ‘이 지방산’ 주목 [노화설계]
4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5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6
갈비뼈 앙상한 우크라 병사들…17일간 굶고 체중 40kg 줄기도
7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8
심장은 왜 암이 드물까…수십 년 미스터리 풀렸다
9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10
건강 걷기 속도 따로 있다…중년층 ‘시속 ○km’ 넘겨야[건강팩트체크]
1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4
장동혁, 사퇴론 일축 “지방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5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6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7
[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후보에 힘 보탤 것”
8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9
“鄭장관은 공개정보 취득했다 해… 美는 공유정보 흘러갔다 생각”
10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란 지도부 내분에…2차 종전 협상도 불투명”
“죽은 줄만 알았는데”…사기당하고 자취 감춘 남성, 25년만 ‘가족 품에’
잠수장비 이용 해삼 1120㎏ 불법 채취…군산해경 4명 적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