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검찰, “통합진보당 ‘선거인명부’ 확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27 17:50
2012년 6월 27일 17시 50분
입력
2012-06-27 16:41
2012년 6월 27일 16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뒤늦게 자료확보…분석 급물살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경선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압수수색한 통합진보당의 3번 서버에서 '선거인 명부'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투표인 명부와 선거인 명부의 대조 작업이 속도를 더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서버 분석과정에서 선거인 명부를 찾았다"며 "선거권 없이 투표한 사람을 확인하는 작업이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달 중순 통합진보당의 서버 압수작업을 마무리한 직후에는 선거인 명부를 확보하지 못해 당원 명부와 투표인 명부만으로 대조작업을 벌여왔다.
일각에서는 해당 명부가 압수수색 직전 고의로 지워졌거나 당 관계자가 빼돌린 노트북에 들어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기도 했다.
그러나 수사팀이 자료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뒤늦게 선거인 명부를 찾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이 먼저 확보한 당원명부는 2010년 3월1일¤2012년 2월28일 정리된 22만 명 분과 2012년 2월28일~5월20일 정리된 20만 명 분 등 두 가지이나 최근 찾아낸 선거인명부는 그보다 적은 7만4500여명의 인적사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진보당은 비례대표 경선 당시 월 1만원 이상의 당비를 1개월 이상 납부한 사람을 추려 선거인 즉 '당권자(선거권·피선거권 보유자)' 명부를 작성했다.
검찰은 이번 주말까지 압수물에 대한 기본적인 분석 작업을 마치고 내주 초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한 뒤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계획이다.
검찰은 그러나 실질적인 중복투표 사례나 위임자를 찾는 작업 등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어 이번 수사는 내달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2
케밥 1개 샀다가 296만원 결제…눈뜨고 코 베이는 코파카바나
3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4
미스 이란 “韓 7억 지원 반대” 글 지우고 “감사”…무슨 일?
5
국힘 김용태 “계엄날 국회에 뜬 헬기보고 尹 미쳤다고 생각”
6
女배구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태극마크 반납 불가피
7
국정조사 유감 표한 검찰 수장…내부선 “못볼 꼴 다 봤는데 뒷북”
8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9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10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6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7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8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2
케밥 1개 샀다가 296만원 결제…눈뜨고 코 베이는 코파카바나
3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4
미스 이란 “韓 7억 지원 반대” 글 지우고 “감사”…무슨 일?
5
국힘 김용태 “계엄날 국회에 뜬 헬기보고 尹 미쳤다고 생각”
6
女배구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태극마크 반납 불가피
7
국정조사 유감 표한 검찰 수장…내부선 “못볼 꼴 다 봤는데 뒷북”
8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9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10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6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7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8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초강력 AI 해커’ 충격파 확산… 각국 경제수장들 “은행 시스템 위협” 경고
‘3살 학대 사망’ 부모 휴대폰서 폭행·학대 정황 확인…친부 구속 송치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