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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 ‘대선후보 원탁회의’ 내달 초부터 매주 열기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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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 03:03
2012년 6월 25일 03시 03분
입력
2012-06-25 03:00
2012년 6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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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은 당내 대선 예비주자들이 참여하는 ‘대선후보 원탁회의’를 7월 초부터 가동키로 했다. 정성호 대변인은 24일 기자간담회에서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한 사람 외에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사람을 포함해 7월 초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주일에 한 번씩 모여 의견을 나누는 형식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손영일 기자 scud2007@donga.com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원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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