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뉴스A/A포커스]‘수상한 땅 거래’ 돈 한 푼 안 쓰고 10억 차익
채널A
업데이트
2012-05-22 00:51
2012년 5월 22일 00시 51분
입력
2012-05-21 22:06
2012년 5월 21일 22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앵커멘트]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노건평 씨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 간의
수상한 땅 거래,
지난 주말
채널A 뉴스를 통해
보도해 드린 바 있습니다.
그런데 내용을 들여다보니
임야가 공장 용지로
용도변경 되면서,
노씨는
자기 돈 한 푼 안 들이고
10억원에 가까운 이익을
챙겼습니다.
차주혁 기자의 보돕니다.
▶
[채널A 영상]
‘수상한 땅 거래’ 노건평 씨, 돈 한 푼 안 쓰고 10억 차익
[리포트]
박연차 전 회장의 태광실업 소유였던
경남 김해시 진영읍 일대
2만5천여 제곱미터.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된 2002년 대통령선거 직후
태광실업은 노건평 씨와
40억원에 이 땅의 매매 계약을 맺습니다.
[전화통화 : 박연차 전 회장 측근]
(40억원에 노건평씨 회사 KEP에 팔았습니까?)
"아니오. 건평씨 개인한테"
(개인한테 팔았습니까?) "그렇습니다."
노 씨는 땅 전체를 8개 구획으로
나눠 매각을 시도합니다.
약 3년여에 걸쳐
7개 구획 2만여 제곱미터를 처분하고
매각대금 13억여 원을
태광실업에 입금합니다.
남은 땅은 김해시 진영읍 진영리
29번지 일대 5천700여 제곱미터.
이 때를 즈음한 2005년 6월
KEP사가 설립됩니다.
7개월 뒤인 2006년 1월엔
KEP사가 나머지 부지를
5억4천만원에 매입합니다.
[전화통화 : 박연차 전 회장 측근]
"그때 KEP는 법인 개념도 없고,
그 회사가 우리 땅을 5억4천만원 주고 산 거에요."
KEP가 매입한지 1년여만에
임야였던 부지는 공장 용지로 용도가 바뀝니다.
KEP는 이곳에 공장 건물까지 지어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D사에 매각합니다.
[싱크: D사 관계자]
"KEP 사장님하고 (우리) 사장님이 계약을 하신거죠.
사장님도 실제 나가신 건 아니고
그 때 관리 이사님이 나가서 계약을 했습니다."
공장 건물과 땅 매각 대금은 무려 33억 8천5백만원.
엄청난 시세차익이 생겨난 겁니다.
검찰은 매매 차익 가운데 9억원 정도가
노건평 씨에게 흘러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차주혁입니다.
#노건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가 요구한 기뢰제거함, 중동 가는 데만 한달 걸린다
2
한달에 100km 뛰는 ‘철인 변호사’ 경찰 됐다…“국민 섬길 것”
3
아이유·송중기 살고있는 아파트, 공시가 325억 ‘전국 1위’
4
한복 입고 투표 안내하는 北 ‘여성 로봇’…작동방식 등 미스터리
5
“막힌 줄 알았는데”…호르무즈, 일부 유조선 ‘몰래 통과’
6
후보 등록한 오세훈 “지도부 무능…최전방 사령관으로 나선다”
7
김건희측 “반클리프 목걸이 받은 것 맞다”…모조품 주장 접어
8
파도 휩쓸린 韓여성…탈진하면서도 놓지 않은 중국인
9
리사 수 AMD CEO, 내일 이재용과 만찬…‘제2의 깐부회동’ 관심
10
파주서 민통선 철책 넘던 50대 남성 검거…진술 거부
1
트럼프, 주한미군 숫자 거론하며 파병 재압박…“우리가 그동안 보호”
2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3
‘검사 전원 해임’ 與 강경파 주장에, 李 “반격할 명분 왜 주나”
4
“구축함 1척은 역부족, 이지스함 포함한 전단급 부대 편성해야”
5
정청래 “檢개혁 당정청 협의안 19일 본회의 처리…검사 수사지휘권 삭제”
6
후보 등록한 오세훈 “지도부 무능…최전방 사령관으로 나선다”
7
李 “정청래 대표가 발표했어요? 검찰개혁…이제 끝난건가”
8
李 “세금은 핵폭탄…부동산 잡을 최후 수단, 써야하면 써야”
9
오세훈 “만족할만 한 답 못 받아”…오후 공천 입장 발표
10
“국정원 관계자가 ‘돈-승진 다 해준다’ 회유”… ‘홍장원 메모’ 적은 국정원 직원, 법정 진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가 요구한 기뢰제거함, 중동 가는 데만 한달 걸린다
2
한달에 100km 뛰는 ‘철인 변호사’ 경찰 됐다…“국민 섬길 것”
3
아이유·송중기 살고있는 아파트, 공시가 325억 ‘전국 1위’
4
한복 입고 투표 안내하는 北 ‘여성 로봇’…작동방식 등 미스터리
5
“막힌 줄 알았는데”…호르무즈, 일부 유조선 ‘몰래 통과’
6
후보 등록한 오세훈 “지도부 무능…최전방 사령관으로 나선다”
7
김건희측 “반클리프 목걸이 받은 것 맞다”…모조품 주장 접어
8
파도 휩쓸린 韓여성…탈진하면서도 놓지 않은 중국인
9
리사 수 AMD CEO, 내일 이재용과 만찬…‘제2의 깐부회동’ 관심
10
파주서 민통선 철책 넘던 50대 남성 검거…진술 거부
1
트럼프, 주한미군 숫자 거론하며 파병 재압박…“우리가 그동안 보호”
2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3
‘검사 전원 해임’ 與 강경파 주장에, 李 “반격할 명분 왜 주나”
4
“구축함 1척은 역부족, 이지스함 포함한 전단급 부대 편성해야”
5
정청래 “檢개혁 당정청 협의안 19일 본회의 처리…검사 수사지휘권 삭제”
6
후보 등록한 오세훈 “지도부 무능…최전방 사령관으로 나선다”
7
李 “정청래 대표가 발표했어요? 검찰개혁…이제 끝난건가”
8
李 “세금은 핵폭탄…부동산 잡을 최후 수단, 써야하면 써야”
9
오세훈 “만족할만 한 답 못 받아”…오후 공천 입장 발표
10
“국정원 관계자가 ‘돈-승진 다 해준다’ 회유”… ‘홍장원 메모’ 적은 국정원 직원, 법정 진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2차특검, ‘양평고속道 특혜 의혹’ 원희룡 출국금지 요청
李대통령, 신임 소방청장에 김승룡 직무대행 임명
美 공항 폭파 협박 글 올린 20대 한국인 남성 검거…범행 1년 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