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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총선 투표율 상승세…오후 2시 37.2%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11 14:48
2012년 4월 11일 14시 48분
입력
2012-04-11 14:18
2012년 4월 11일 14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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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등 7곳 투표율 40% 넘어서..인천 34.5%로 최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오후 2시 현재 19대 총선 유권자 4020만5055명 중 1497만1145명이 투표에 참여, 37.2%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총선 중 최저 투표율(46.1%)을 보인 18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33.1%보다 4.1%포인트 높은 것이다. 이날 투표율은 전국에 산발적으로 내리던 비가 대부분 그치면서 오후 들어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
54.5%의 투표율을 기록한 2010년 지방선거 때는 같은 시간 38.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강원(41.5%), 충북(40.3%), 전남(42.9%), 경북(41.5%), 경남(40.0%),제주(40.7%), 세종시(43.5%)의 투표율이 40%선을 넘어섰다.
또 △서울 35.7% △부산 36.8% △대구 36.6% △인천 34.5% △광주 35.7% △대전37.7% △울산 36.9% △경기 35.3% △충남 38.7% △전북 38.8%이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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