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특전사령관, 여군과 ‘부적절한 관계’ 들통나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09 20:08
2012년 3월 9일 20시 08분
입력
2012-03-09 15:11
2012년 3월 9일 15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진 전역의사 밝혀..육군 "기강차원서 엄정처리"
육군 특전사령관인 최익봉(육사 36기·56) 중장이 여군 부사관과 부적절한 관계를 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보직 해임됐다.
최 중장은 2009년 초 사단장 시절 예하 부대 A 여군 부사관(당시 하사)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으며, 육군본부에서 이런 사실을 파악하고 내사에 착수하자 스스로 전역의사를 표명했다고 육군이 9일 밝혔다.
육군은 이날 최 중장을 보직해임 조치하고, 윤광섭 특전사 부사령관을 특전사령관 대리로 근무토록 했다.
우리 군의 최정예 부대로 손꼽히는 특전사의 최고 책임자가 여군 부하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해임되면서 특전사를 비롯한 군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육군은 최근 일선부대의 여군들을 대상으로 성군기 위반 사례가 있는지 등 고충상담을 하던 중 A 부사관으로부터 최 중장과 사단장 시절 부적절한 관계가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내사에 착수했다.
육군은 최 중장이 상관과 부하관계를 악용해 A 부사관을 강압적으로 유인했는지 여부 등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최 중장은 육군의 확인 결과에 따라 징계위원회에 회부될 예정이다.
성군기 위반자 계급으로는 최 중장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 중장은 3공수여단장과 23사단장, 한미연합사 기획처장 등을 거친 뒤 작년 11월 정기인사 때 중장으로 진급했다.
육군의 한 관계자는 "성군기 위반 사고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일선 부대에 대한 성군기 위반 사례가 더 있는지를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A 부사관은 하급자이기 때문에 보호가 필요하다"면서 "육군에서는 본인 희망에 따라 보직 등 최대한 배려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골드카드’ 굴욕…14억짜리 美영주권, 딱 1건 발급
2
“노화 시력 되돌린다”…오메가3 아닌 ‘이 지방산’ 주목 [노화설계]
3
‘당첨자 심장마비’ 5억 잭팟 취소 사건…집단소송 움직임
4
“승우야 하늘나라서 잘 지내지?” 순직 아들에 눈물의 편지
5
전 남친 프로필 클릭했다가 ‘깜짝’…바뀐 카톡 기능에 사용자 ‘불만’
6
“학생, 담배 꺼” 훈계하다…자녀앞에서 모욕당하고 파출소까지
7
“나이·근속연수 합쳐 70 넘으면 짐 싸라”…MS, 첫 희망퇴직
8
건강 걷기 속도 따로 있다…중년층 ‘시속 ○km’ 넘겨야[건강팩트체크]
9
심장은 왜 암이 드물까…수십 년 미스터리 풀렸다
10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1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2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3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4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5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6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7
장동혁, 美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8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9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10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골드카드’ 굴욕…14억짜리 美영주권, 딱 1건 발급
2
“노화 시력 되돌린다”…오메가3 아닌 ‘이 지방산’ 주목 [노화설계]
3
‘당첨자 심장마비’ 5억 잭팟 취소 사건…집단소송 움직임
4
“승우야 하늘나라서 잘 지내지?” 순직 아들에 눈물의 편지
5
전 남친 프로필 클릭했다가 ‘깜짝’…바뀐 카톡 기능에 사용자 ‘불만’
6
“학생, 담배 꺼” 훈계하다…자녀앞에서 모욕당하고 파출소까지
7
“나이·근속연수 합쳐 70 넘으면 짐 싸라”…MS, 첫 희망퇴직
8
건강 걷기 속도 따로 있다…중년층 ‘시속 ○km’ 넘겨야[건강팩트체크]
9
심장은 왜 암이 드물까…수십 년 미스터리 풀렸다
10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1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2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3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4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5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6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7
장동혁, 美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8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9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10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데이터센터-전력망-원전까지…韓기업, 베트남 투자 줄줄이
“아직도 한국 못 가?” 유승준, 태진아 공연장 찾았다가 ‘울컥’
현대차, 위례에 ‘AI·SW 연구거점’ 짓는다…8조원 투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