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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평양 여성들, 유달리 고운 피부 비결 밝혀졌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08 17:24
2012년 3월 8일 17시 24분
입력
2012-03-08 16:04
2012년 3월 8일 1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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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고 단아한 것으로 유명한 북한 평양 여성들의 피부 관리 비결이 '천연 미용'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서울신문 인터넷판이 탈북자 인터넷 매체 '뉴포커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기초 화장품부터 각종 기능성 화장품이 많이 있고, 피부 관리실까지 있지만 평양 여성들은 천연 재로를 통해 피부 관리를 한다는 것.
환경오염이 적은 북한에서 평양 여성들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스킨은 맹물에 식초를 희석한 것이라고 뉴포커스는 소개했다. 식초가 귀한 탓에 일반인의 경우 빙초산을 아주 조금 희석해 사용한다고.
북한에서는 또 감자를 이용해 만든 세수 비누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감자에 함유된 히알루론은 피부미용에 유익하며, 여드름의 원인인 화농균 증식을 억제하는 등 피부 염증을 완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평양여성들은 비타민 E를 비롯해 각종 미네랄이 있어 미백효과가 있는 살뜨물도 미용을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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