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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2012]<5>“거짓말 꼼짝마” 팩트 체크 코너 운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10 03:36
2012년 2월 10일 03시 36분
입력
2012-02-10 03:00
2012년 2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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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왜곡 일삼는 정치인 철저히 걸러내
동아일보의 팩트 체크 코너는 각 정당이나 후보의 허위 주장을 걸러내는 공간이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도 ‘팩트 체커(Fact Checker)’ 코너를 두고 있다.
팩트 체커는 견해나 주장을 따지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사실’만 확인하는 에디터다. 현재 글렌 케슬러가 그 역할을 맡으며 정치인들의 거짓 인용 여부를 판정한다.
팩트를 왜곡하거나 사실이 아닌 내용을 발언한 정치인들에겐 거짓말을 많이 할수록 피노키오의 코가 길어지는 것을 빗대 ‘피노키오 배지’를 부여한다.
우리도 양대 선거를 앞두고 사실을 왜곡한 거짓 주장이 판을 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를 철저히 걸러내겠다는 취지다.
손영일 기자 scud20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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