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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한 유엔 北인권보고관, 내일 신숙자씨 남편 면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1-20 12:52
2011년 11월 20일 12시 52분
입력
2011-11-20 11:41
2011년 11월 20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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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유엔 인권이사회ㆍ총회에 제출할 보고서 작성을 위한 자료 수집차 20일 오전 방한했다.
다루스만 보고관은 25일까지 국내에 머물며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관계자 및 북한 인권과 관련된 민간 개인ㆍ단체를 면담하고 하나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그는 21일에는 이른바 '통영의 딸'로 불리는 신숙자씨의 남편 오길남씨 등과 비공개 면담을 하고 관련 내용을 청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오전에는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이번 방문 결과에 대해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2004년 유엔 인권위 결의로 신설된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북한의 인권상황을 조사하고 결과 및 권고사항을 유엔에 보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다루스만 보고관은 지난해 11월에도 방한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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