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2040 끌어안기… 총리도 팔걷었다
동아일보
입력
2011-11-17 03:00
2011년 11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4일 가천대서 간담회
김황식 국무총리가 직접 ‘2040세대’와의 소통에 나선다.
김 총리는 24일 경기 성남시 가천대 경원캠퍼스에서 열리는 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뒤 소강당에서 가천대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총리실 관계자는 16일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해 1시간가량 김 총리와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취임 1년 2개월째에 접어든 김 총리가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갖는 것은 처음이다. 이 관계자는 “특별한 주제를 정하지 않고 젊은 학생들의 진솔한 생각과 정부에 대한 비판 등을 여과 없이 들어보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대학생과의 간담회는 최근 국무위원들과 각 부처에 2040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주문하고 있는 김 총리가 앞장서 젊은층 끌어안기에 나서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인다.
장택동 기자 will71@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롯데, 이웃사랑성금 70억 기탁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횡설수설/장원재]관광객도 SNS 5년 치 검사하겠다는 美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