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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션]독도 방문 정치쇼?…‘폴리퍼포머’ 이재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8-05 17:36
2011년 8월 5일 17시 36분
입력
2011-08-05 17:00
2011년 8월 5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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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폴리퍼포머'를 아십니까?
퍼포먼스를 하는 정치인을 일컫는 조합어인데요.
최근 이재오 특임장관의 독도 방문을 계기로 정치권에서 새롭게 회자되고 있습니다.
박민혁 기자가 분석합니다.
[기자]
독도의 파수꾼, 두 사람의 경찰이 경계의 시선을 늦추지 않습니다.
매서운 눈초리로 망원경을 들여다봅니다.
다름 아닌 이재오 특임장관.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입국했던 일본 의원들에 대한 항의 표시지만, 일각에서는 정치 쇼라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유독 몸으로 보여주는 정치를 강조했던 이 장관은 지난해 재보궐 선거에서도 딱 붙는 옷에 헬멧을 쓰고 나홀로 자전거 유세에 나섰습니다.
당선된 뒤에는 겸손을 실천하겠다며 90도 각도로 인사를 하고 다녔습니다.
국민권익위원장 시절에는 국민과 소통하겠다며 지하철로 출근했고,
2006년 대표 경선에선 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에게 패한 뒤 절에서 칩거하기도 했습니다.
이 장관 측은 진정성이 담긴 '행위 정치'라고 주장합니다.
[전화인터뷰 : 김해진 / 특임차관]
"(독도 방문은)영토주권 수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입니다. 나홀로 선거로 당선됐고, 90도 인사나 지하철과 버스 출근은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정치인의 퍼포먼스에 대한 평가는 다양합니다.
[인터뷰 : 김영석 /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진실된 뜻을 갖고 아주 중요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 국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국민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된다면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치인이 단순히 이목을 끌기 위해 퍼포먼스를 할 경우 국민에게 거부감을 주고, 정치참여를 오히려 방해할 거란 우려도 나옵니다.
[스탠드 업]
정치인의 퍼포먼스를 일컫는 이른바 폴리퍼포머에 대해 유권자들은 어떤 평가를 내릴지 내년 4월 총선 결과가 주목됩니다.
채널A 뉴스 박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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