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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지역 유권자 64.1% “꼭 투표하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25 18:41
2011년 4월 25일 18시 41분
입력
2011-04-25 15:32
2011년 4월 25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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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재보선 실시 지역 주민의 3분의 2는 적극적인 투표 의지를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7일 재보선 지역 10곳에 거주하는 유권자 8811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64.1%가 "꼭 투표하겠다"고 답변했다고 25일 밝혔다.
"가능한 투표하겠다"는 응답까지 포함하면 투표의사를 밝힌 비율은 91.9%에 달했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의 투표의사가 94.1%로 가장 높았고 50대(93.7%), 40대(93.0%), 20대(89.8%), 30대(87.9%) 순이었다.
적극투표 의향층은 40대가 67.5%로 가장 높았고 50대(66.6%), 60대(65.9%), 30대(60.2%), 20대(57.7%) 순으로 나타났다.
선관위측은 "적극 투표의사를 지역별로 보면 양양(73.1%), 화순(70.8%), 강릉권(69.0%), 태안(67.5%) 순으로 전반적으로 대도시보다 군소도시에서 투표의지가 높았다"고 밝혔다.
'빅3' 지역 중에는 분당을(68.1%), 김해을(65.8%), 강원도(63.0%) 순으로 적극투표 의향 층 비중이 높았다.
분당을에선 60대 이상(79.4%), 김해을에선 30대(69.2%), 강원도에선 40대(70.6%)의 적극투표 의지가 다른 연령층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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