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선진당, 대만 ‘요새화된 섬’ 견학
Array
업데이트
2011-03-05 03:00
2011년 3월 5일 03시 00분
입력
2011-03-05 03:00
2011년 3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자유선진당 관계자들이 5일 오후 중국 본토와 2km 떨어진 대만 진먼(金門) 섬 방위사령부의 지하갱도를 둘러보고 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서해5도를 진먼 섬처럼 요새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다. 외국인에게 진먼 섬 방위사령부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왼쪽부터 박선영 대변인, 김용구 의원, 김낙성 최고위원, 임영호 정책위의장, 허성우 사무부총장.
진먼 섬=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동행버스 노선 신설… “수도권 출퇴근 불편 해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재명-조국, 총선뒤 첫 비공개 만찬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김승련]첫 회의서 ‘용산 비서들 정치 행위’ 근절 강조한 정진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