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파일]G20 의전車 ‘에쿠스 리무진’

동아일보 입력 2010-09-13 03:00수정 2010-10-1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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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각국 정상들의 의전 차량으로 현대자동차의 에쿠스 리무진이 낙점됐다.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위원장 사공일)는 12일 G20 정상회의에서 사용할 의전 및 경호차량 협찬사로 현대·기아자동차와 BMW, 아우디, 크라이슬러의 한국법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는 G20 회의 기간에 차량 240여 대를 제공하게 된다. 정상들의 의전용으로는 에쿠스 리무진이, 정상들의 배우자와 국제기구 대표를 위한 의전 차량으로는 BMW 750Li, 아우디 A8, 크라이슬러 300C가 선정됐다.

에쿠스 리무진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승용차 중 가장 크고 비싼 차량. 국내 판매가격은 ‘VL380 프레스티지’ 1억3500만 원, ‘VL500 프레스티지’ 1억4600만 원이디. 지난해 현대차는 에쿠스 리무진 방탄차를 청와대에 기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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