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테이션/단신]<2>유명환 외교부 장관 딸, 특채 응시 취소

동아일보 입력 2010-09-03 17:00수정 2010-09-0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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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특채 합격으로 특혜 논란에 휩싸인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이 응시를 자신 취소했습니다.

유 장관은 오늘 정부중앙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버지가 수장으로 있는 조직에 고용되는 것이 특혜 의혹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한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습니다.

외교부는 지난 7월 경제통상 전문 5급 특채 공고를 했지만 유 장관의 딸 현선 씨를 포함해 지원자가 모두 탈락하자 2차 공고를 냈고, 다시 지원한 6명 가운데 현선 씨를 단독선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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