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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노동당 38호실 부활 얘기 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6-22 11:54
2010년 6월 22일 11시 54분
입력
2010-06-22 10:57
2010년 6월 22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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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당국자는 22일 일부 언론의 노동당 38호실 부활 보도에 대해 "그런 얘기가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당국자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며 "그런 정보가 있다는 정도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노동당 38호실은 김 위원장과 그 가족의 개인 자금, 물자 관리 등을 전담하는 부서다.
통일부는 지난 2월 발간한 `2010 북한 권력기구도'에서 노동당 38호실과 당 비자금을 관리하는 39호실로 이원화돼 있던 김 위원장의 통치자금 관련 조직이 지난해 39호실이 38호실을 흡수하는 형태로 통합됐다고 밝혔었다.
대북 소식통들은 노동당 38호실의 부활이 사실일 경우 이는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등으로 달러 조달에 압박을 받은 북한이 이를 타개하려는 조치의 일환으로 관측하고 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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